미국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. 그럼에도 아주 오래된 어린이 성경이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. 아이의 삶 가운데 영혼의 ‘빚어짐’이 필요하며, 그 빚어짐은 기쁨과 고난을 실어나르는 언어에서 온다고 본 청교도 부모의 혜안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.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아동에 대한 논의는 이들을 위한 보호와 기회, 복지
원' 내 조형물 사이로 기증이 완료된 각 국가별 석재가 보인다. 독일은 '베를린 장벽' 일부를 보내는 등 각 국가별 특성을 살린 석재를 보내왔다.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내 '
기 청교도는 이런 언어의 자원을 시편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. 그래서 자녀들이 그 언어를 익히고 능숙하게 말할 수 있길 바랐다. 이는 때가 이르면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하게 될 언어이기도 하다. 그런 성경의 언어가 오늘날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하다.박성현 (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·수석부총장)